“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합니다”, 울산엘리야병원 협약병원 선정
2026-02-25 차형석 기자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의 ‘2026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노인복지법 제4조, 노인복지법 제27조의 4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근거로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해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느끼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을 진단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이 지원 대상이다. 수술비 지원 대상이 되면 본인 부담금에 해당하는 진료비, 검사비, 수술비 등을 본인 부담금을 노인나눔의료재단에서 실비 지원하며 최대 한쪽 무릎 120만 원, 양측 무릎 240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병원 선정을 통해서 그동안 관절질환 치료 노하우를 활용하여 소외계층 노인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관절 건강 예방교육 및 진료 상담, 노인 관절 건강 및 정책에 관한 연구 조사, 인공관절 수술자의 재활 치료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