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때려 숨지게한 50대, 범행 후 자진신고 현장체포
2026-02-25 주하연 기자
울산 중부경찰서는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께 울산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여성 B씨와 이성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가 나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강하게 때리는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구체적인 폭행 정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