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바 홍지민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2026-02-26     권지혜 기자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3월14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 ‘뮤지컬 디바 홍지민과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다양한 선율로 가벼운 설렘부터 깊은 감동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

공연은 임준오 지휘자의 지휘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연주하며 시작된다. 이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One Night Only’ ‘국민 여러분’을 노래하고, 테너 장진규가 ‘내 마음에 강물’ ‘Nessun Dorma’를 통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소프라노 강주희가 ‘강 건너 봄이 오듯’과 오페라 ‘마술피리-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려주며, 소프라노 강주희와 테너 장진규가 함께 ‘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린다.

2부 무대는 뉴프라임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로 시작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Dancing Queen’, ‘여러분’,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Memory’로 신춘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은 약 90분 진행된다. 전체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문화예술회관이나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뮤지컬까지 폭넓게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241·7350.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