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관광지서 즐기는 AR게임 ‘울주대모험’ 운영

2026-02-26     신동섭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무대로 한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과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증강현실)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실 공간 위에 가상의 콘텐츠를 구현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관광지에서 AR게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반구대 암각화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 등 8곳이다.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uljuadventure.com)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한 뒤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 자동 적립과 함께 이벤트에 응모된다.

특히 올해는 월별 이벤트, 완주 특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 총 3가지 상시 이벤트와 분기별 한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든 이벤트는 군 방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먼저 ‘1분기 한시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간절곶과 서생포왜성에서 진행된다.

해당 관광지를 방문해 AR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울주 관광기념품(영남알프스 등산해뜨미 키링 인형, 해뜨미 양말)을 증정한다.

‘월별 이벤트’는 울주 관광지 8곳 중 6곳 이상에서 AR게임을 완료한 참여자 중 매월 50명을 추첨해 울주 특산물을 증정한다.

‘완주 특별 이벤트’는 8개 관광지 전체 코스를 모두 완료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총 50명에게 영남알프스 등산해뜨미 중형 인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는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2곳에서 AR게임을 완료하면 매월 50명을 추첨해 울주 관광기념품(키링·마그넷)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울쭈트립/@ulju_trip) SNS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