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2026-02-26     정혜윤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29.8%)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22.7%) △위기가정 36억2000만원(19.2%) △장애인 23억2000만원(12.3%) △노인 21억8000만원(11.6%)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4.5%)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을 돕는 긴급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173.5% 증가하며 복지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다. 기업 사회공헌사업과 울산경제행복기금 등 민·관·기업 협력 모델도 확대됐다.

지원은 △기초생계지원 78억3000만원(41.4%) △사회적돌봄강화 21억8000만원(11.6%) △보건의료지원 19억3000만원(10.2%) △교육자립지원 17억7000만원(9.4%) △심리정서지원 13억7000만원(7.3%) △주거안전지원 12억4000만원(6.6%) △소통과 참여확대 11억4000만원(6.1%) △재난재해 기후위기대응 8억6000만원(4.6%) △문화정보격차 해소 5억5000만원(2.9%) 순으로 이뤄졌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