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CP 비전어워드...석유公, 3년 연속 대상
2026-02-26 오상민 기자
LACP는 매년 포춘 500대 기업 등이 발간하는 각종 보고서를 평가해 소통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명확성, 정보접근성 등 총 8개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종합 순위 10위에 오르며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공사가 거둔 가장 뛰어난 성과다.
앞서 공사는 ‘우리와 지구를 위한 더 나은 에너지’(Better Energy for Us&Earth)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발간한 지난해 보고서에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충실히 담아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체계적인 전략 방향으로는 저탄소 신사업 선도, 탄소 배출 감축 노력,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 운영,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국민 편익 향상 등을 제시했다.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공사의 ESG 경영 실천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이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경영을 토대로 대내외 신뢰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