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피 한달만에 6000피 기록썼다

2026-02-26     서정혜 기자
코스피가 불과 한 달 새 1000p 넘게 오르며 25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6000선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에 힘입어 시가총액도 사상 첫 5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2p(1.91%) 상승한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06p(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피’를 달성했다. 이후 주춤하며 숨 고르기 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키워 장중 6144.71까지 올랐다. 이에 지난달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이날 장중과 종가 모두 6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1원 내린 1429.4원을 나타냈다.

최근 관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상승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는 미 기술주 훈풍에 6000선을 가뿐히 넘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5p(0.02%) 오른 1165.25에 장을 마쳤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