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다주택 정치인 집부터 내놔야”

2026-03-03     전상헌 기자
진보당 김종훈(사진)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다주택 정치인들에게 자신의 집부터 내놓으라고 제안했다.

김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1채 소유 중이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었듯 모두가 힘을 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정치인들이) 집값 걱정하는 국민 앞에 이재명 대통령 정책 트집잡기 위한 이상한 말 보태지 마시고, 집부터 내놓고 이야기하자”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 남의 일처럼 지켜볼 때가 아니며, 국민 최대의 근심사, 부동산 시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말로만 국민 집 걱정하지 말고, 정치인들이 행동에 나서 국민의 염원, 한국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시장 이번엔 바로잡자”며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미래를 보여주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정책 의지와 행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