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김동수 기자, 경남울산기자상 최우수상

2026-03-03     이다예 기자

경상일보 사진영상부 김동수(사진) 부국장의 ‘부활한 K-조선, 새해엔 더 찬란히 빛나길...’ 보도가 제34회 경남울산기자상 사진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부국장은 마스가 프로젝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울산의 조선산업을 사진에 담아냈으며, HD현대중공업에서 근로자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렌즈 플레어 기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취재, 기획, 편집, 사진·영상, 뉴미디어·출판·다큐 등 5개 부문에서 총 14편의 제34회 경남울산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24일 온라인 심사, 25일 대면 심사 결과 대상은 경남신문(김태형·어태희)의 ‘세코 비정규직 노동자 산재 의혹’이 차지했다.

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은 KBS창원(박기원·이형관·최진석·김대현·최현진·이하우) ‘창원 모텔 중학생 살인 사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남도민일보(최석환) ‘마산만 100년 매립의 그늘’과 경남신문(이병문·진휘준·이상규·어태희·김태형) ‘산청 재난현장 속에서’가 받았다.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은 경남도민일보(김두천) ‘산불과 세계’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경남신문(진휘준·어태희·조고운) ‘폭염 속 노동현장 체험기’, 경남신문(진휘준) ‘경남 가족돌봄아동 실태’가 선정됐다.

편집 부문 최우수상은 경남도민일보(강해중·손유진·우보라·임정애·정성인·정종엽) ‘고향사랑기부 좋지 아니한가’와 경남신문(심광섭·주재옥) ‘광복 80주년’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울산매일(오성경) ‘화마’가 차지했다.

뉴미디어·출판·다큐 부문 최우수상은 울산MBC(설태주) ‘노동의 이동’과 경남도민일보(김해수·김연수·이창우·권민주·손유진) ‘윤석열 탄핵 123일의 기록’이 공동으로 받았다.

사진 영상 부문 최우수상은 경상일보(김동수) ‘부활한 K조선, 새해엔 더 찬란히 빛나길’이, 우수상은 MBC경남(한연호) ‘내란 1년’이 받았다.

시상식은 13일 오전 11시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