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레슬링팀 노영훈,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격

2026-03-04     이다예 기자
울산 남구는 울산 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청 레슬링팀 노영훈은 최근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그레코로만형(77㎏)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지었다.

임학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자유형(92㎏)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남구 직장운동 경기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노영훈은 지난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선수촌에서는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