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 8명 전원 ‘CTST 자격증’ 보유

2026-03-04     차형석 기자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형준)는 지난해 12월6일 시행된 2025년 CTST(심혈관중재시술 전문자격) 자격시험에 간호사 4명이 응시해, 최종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심장혈관센터 8명 전원이 CTST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CTST 자격증은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KTCA)가 심혈관 중재시술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평가해 부여하는 자격으로, 간호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한다.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은 KCTA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방사선사 1명 이상과 전문간호사 1명 이상이 근무해야 한다. 동강병원은 이번 시험합격을 통해 총 8명의 심혈관중재시술 전문간호사, 방사선사가 근무를 하고 있다.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정하는 요건을 충족해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증하는 임상기관을 말한다. 동강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11년부터 시행된 심혈관중재시술 인증에서 울산 유일의 3회 연속인증을 받았고, 4회 연속 인증기관을 신청한 상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