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애로 해소...소진공,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2026-03-04 서정혜 기자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리대출 방식에서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심사를 도입하는 등 자금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소진공은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 절차가 개선돼 자금 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연매출 1억4000만원, 업력 7년 이하로 제한됐던 지원 대상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예외적으로 모두 포함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33·0100.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