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울주군 당정협의회 개최, 주민에 정책 홍보 강화 요청

2026-03-04     전상헌 기자
2026년 제1차 울산 울주군 당정협의회에서 정책 홍보 강화가 요청됐다.

3일 울주군 당정협의회가 울주군청에서 서범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우·김종훈 울산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노동완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추진 △어르신 등 시내버스요금 지원사업 이용 △구영들공원 조성 사업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도시가스 및 상수도 보급 현황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신규 원전 유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의 추진 계획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서 위원장은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다양한데, 주민이 미처 다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정책 효과성을 제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군수는 “당정협의회에서 주신 고견은 충분히 참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정책 홍보를 강화해 더욱 살기 좋은 울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