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성적우수자 4명에 장학금 전달

2026-03-05     서정혜 기자
SK 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홍광표)는 4일 전달식을 열고,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울산대 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와 울산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원 CLX경영지원실장은 학교의 추천을 받은 안현도(화학공학과 4) 학생 등 성적 우수자 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공대 계열 432만7000원, 경영대 계열 309만원 등 총 1607만1000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93년부터 울산대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SK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2명의 학생에게 약 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정원 CLX경영지원실장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과를 일궈낸 학생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SK 장학금이 여러분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울산CLX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울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영수 울산대 학생지원처장은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준 SK의 진정성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업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울산대 역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