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AI·온라인 활용 지원사업 추진

2026-03-05     이형중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는 행복아카데미 교육, 맞춤형 동행 컨설팅,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판로·마케팅 지원 사업을 울산시로부터 위탁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드림센터는 생업으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온라인 교육 인정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최근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마케팅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새롭게 강화한다. 아울러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신규 진행할 예정이다.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소상공인 체감경기 악화로 인한 자금 부담을 고려해, 경영환개선사업의 지원금 자부담 비율을 기존 20%에서 10%로 대폭 완화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문의 283·8390.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