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과 청량농협,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 맺어

2020-06-11     이우사 기자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본부장 조승환)과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11일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에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조승환 본부장을 양동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