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도산노인복지관, 노인들 위해 삼계탕 만들어

2020-06-30     김현주
울산 남구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은 30일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고, 남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노인 250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