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전 방통위 상임위원, 13일 울산상의서 특별 강연
2020-07-08 석현주 기자
JCN울산중앙방송이 주관한 이번 특강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ICT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 미디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편 고삼석 전 상임위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각각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행정부에서 직접 보좌한 경험을 지닌 방송통신정책 전문가이며, 2014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5개월 동안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재직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