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비누놀이 큰 호응

2020-07-09     김현주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순희)는 공동육아나눔터사업에서 진행한 ‘놀이를 선물할게 2회, 비누 놀이’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놀이를 선물할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방역습관으로 자리 잡은 손 씻기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비누로 자발적인 손씻기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