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강물 위를 걷는 기분

2020-07-12     김경우 기자

지난달 개통한 울산 중구와 남구를 잇는 (가칭)이예대교 하부 인도교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휴일인 11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강 아래를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구간을 지나고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