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장맛비 한산한 해수욕장

2020-07-12     김경우 기자

휴일인 12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장 후 두번째 주말을 맞은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