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주리, 중구에 마스크 1만장

2020-07-12     정세홍
(사)복주리(대표 장종지)는 지난 10일 중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마스크는 유아용 4000장, 성인용 6000장 등이며 장종지 대표가 사비로 마련했다.

중구는 마스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