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클럽,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삼계탕 80개 전달

2020-07-15     정세홍
한백클럽(회장 진인구)은 15일 초복을 앞두고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에 저소득 시각장애인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개별 포장된 삼계탕 8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