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마을기업 주전수산물협동조합, 돌미역 40상자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

2020-08-05     김현주
신규 마을기업 주전수산물협동조합(이사장 강신영)은 5일 동구를 방문해 시가 400만원 상당의 돌미역 40상자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주전수산물협동조합은 주전지역 주민 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전 바다에서 나는 돌미역, 전복 등의 수산물을 양식 및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