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스몰웨딩홀 초대전, 8월22일 개최

2020-08-18     이상권

울산지역 스몰웨딩홀 초대전이 오는 8월22일 개최된다.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소규모 결혼식 진행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몰웨딩 결혼준비 정보를 필요로 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베테랑 웨딩 전문가 김진철웨딩선생님과 엘레나 스몰웨딩 박현정 대표가 울산웨딩박람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진철웨딩선생님은 울산에서 컨벤션 웨딩홀, 일반예식장, 호텔예식 등 신랑, 신부들의 결혼준비를 도와주고 있으며, ‘2019년 스포츠동아 웨딩 컨설팅 부문 신뢰 만족도 1위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엘레나 웨딩 박현정 대표는 16년 웨딩 경력을 바탕으로 울산 스몰 웨딩 전문가로써 하우스웨딩, 채플웨딩, 야외결혼식, 전통혼례 등등 소규모 웨딩 전문가로 신랑, 신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웨딩박람회에는 예물 브랜드 ‘토쿄앨펄’, 한복 ‘여밈’, 맞춤정장 ‘아르코발레노’, 울산전지역 웨딩홀 전문가 ‘김진철웨딩선생님’, 스몰웨딩 전문가 ‘박현정 대표’가 참여한다.

해당 초대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프리미엄 뷔페 식사권과 웨딩캐쉬 50만원 제공한다. 참가 문의는 ‘엘레나웨딩’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상일보 = 이상권 lsg697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