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막히는 더위 언제 끝날까

2020-08-18     김동수 기자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한 시민이 지열로 인해 이글거리는 도로를 횡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