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따른 긴급대책 회의

2020-08-24     차형석 기자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13개 동장과 주민자치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광복절 행사 참가자의 자진 검사와 철저한 방역강화 조치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