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무분별 입간판 ‘눈살’ 2020-08-26 김경우 기자 울산시 북구 강동동 정자항 방면 집입도로변에 광고 입간판이 무분별하게 세워져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