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그리며’ 회원전 9월1일까지 남구문화원
2020-08-27 홍영진 기자
이들은 울산시 중구 도화골길 일원에 화실을 두며 함께 그림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는 김화자 류기숙 박란주 양경화 육종숙 윤두순 이영림 정현주씨가 참여한다.
한편 ‘살며 그리며’는 1997년 4월 발족했다. 회원들은 울산미협, 울산사생회, 울산환경미술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정기전과 교류전, 초대전에 참여하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홍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