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 태풍‘마이삭’피해 가정 찾아 복구활동 펼쳐
2020-09-13 김경우 기자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 회원 40명은 9월 12일 이현철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장, 천기옥 울산광역시의원, 김종문 일산동주민자치위원장,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정혜영 일산동장과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일산동 어려운 세대를 찾아 파손된 주택복구 활동을 펼쳤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