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시의원 ‘공정무역 운동 확산’ 간담회
2020-09-13 이형중 기자
참석자들은 공정무역 마을운동 지원과 육성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미영 의원은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개선, 윤리적 소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울산도 민간기업과 거버넌스 구축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울산의 공정무역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