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우리 곁에 가을

2020-09-15     김경우 기자

식을줄 몰랐던 무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15일 울산 울주군 청량면의 한 농가에서 촌로가 푸른 하늘 아래서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