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 이웃돕기 쌀 전달식 가져 2020-09-20 김현주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회장 김광태)는 지난 19일 동구청 중앙현관에서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시가 250만원 상당의 쌀 100포(10㎏)로 동구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