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소외계층 1000명에게 추석선물 제공

2020-09-23     이형중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23일 지역 농가의 태풍피해 낙과 배 1800㎏을 구매해 임직원 봉사단 및 사회적 기업과 함께 수제잼으로 가공해 소외계층 1000명에게 추석선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