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무, 25~26일 창작뮤지컬 ‘젊음의 거리’
동구 꽃바위문화관서 공연
코로나 여파로 관람객 제한
2020-09-24 석현주 기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예약된 소수 인원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30분과 26일 오후 3시 두차례 마련된다.
뮤지컬 ‘젊음의 거리’는 활기찬 울산의 거리,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과 인연을 담은 공연으로 2014년 탄생한 극단 무(無)의 첫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석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