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울산 대왕암공원 꽃무릇을 감상하는 시민들

2020-10-01     김동수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송림 사이로 붉은 빛깔을  뿜어내는 꽃무릇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