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간지 언젠데…간절곶 시설파손 방치

2020-10-06     경상일보

울산 울주군 간절곶 일대 산책로 곳곳이 지난 태풍으로 파손된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바닥이 주저앉은 산책로와 파손된 난간(사진 왼쪽)이 2차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낳고 있다. 독자제공 김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