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동 새마을단체,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2020-10-22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선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윤) 및 새마을협의회(회장 고영완)는 21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게 오리불고기와 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