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북정동 소재 해남사, 취약계층에 백미 전달 2020-11-04 정세홍 울산 중구 북정동 소재 해남사(주지 혜원)는 4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백미 10㎏ 100포(300만원 상당)를 중구에 전달했다. 중구는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곳에 20포, 취약계층 80가구에 1포씩 각각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