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가격 특별인하로 핸드폰 싸게 사는 법, 스마트강국카페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올 상반기부터 9월까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었던 5G휴대폰 모델들의 통신사 지원금 인하로 인해 이전보다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으며, 여기에 25일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가 4G로 출시되면서 더더욱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 형국으로 휴대폰 시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핸드폰 싸게 사는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강국카페에서는 4G LTE모델의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 마지막 주 할인행사 모델들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갤럭시S9이며 엘지전자 모델은 LG V40 ThinQ,LG G8, 그리고 애플사의 아이폰8, 아이폰7 등이 할인 폭이 큰 행사모델이다.

갤럭시노트9 가격은 10만 원대, 갤럭시S9,LG V40 ThinQ,아이폰7은 할부금 없는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특히, 갤럭시노트9 싸게사는곳으로 입소문이 나고있어 노트시리즈 중 마지막 4G인 노트9의 구입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또한, 아이폰11,11 Pro 가격할인은 요금 할인 25%와 더불어 출고가에서 30만 원대 할인이 되고 있어 가격할인 없이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는 타판매 업체와 차별화를 둬, 아이폰11을 좀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있다.

더욱 자세한 핸드폰 싸게 사는 법 및 특가할인행사 내용은 스마트강국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