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밀장애인후원회, 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200만원 전달 2019-10-29 김봉출 기자 울산 해밀장애인후원회(회장 김정선) 정유미·이나윤·정범근 회원 등이 29일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에 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 해밀장애인후원회는 장애인의 처우개선을 위해 11년째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