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새마을문고, 취약계층에 라면 전달 2020-12-10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대현동 새마을문고(회장 이주영)는 최근 베스트행정서비스날 행사 때 회원들이 수세미를 판 수익금으로 구입한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9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