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여성자문위, 사랑의 선물

2020-12-16     정세홍
대한적십자사 울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옥진)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해 사랑의 선물 110세트(어르신용 40세트, 아동청소년용 70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마스크와 손소독 물티슈,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됐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