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울산시의원, 적십자에 200만원 전달

2020-12-29     김현주
이수만 전 울산시의원은 29일 성금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사진)했다.

이 전 시의원은 2007년 4~2011년 3월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제4·5대 회장을 역임하며 울산 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확산에 기여했으며, 지금까지 4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