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시작하는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

2021-01-01     김두수 기자

1일 2021년 시작과 함께 울산보람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이정희, 박세라씨 부부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를 안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