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국무원합기도, 마스크 400개 기부

2021-01-06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옥동 국무원합기도(관장 이정호)는 6일 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400개를 기부했다. 후원한 마스크는 국무원 합기도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옥동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