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바닷가 까마귀떼 군무 2021-01-07 김동수 기자 한파가 몰아친 7일 울산 북구 신명해안에서 까마귀떼가 차가운 바다를 배경으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