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문 한국통운 회장, 모금회에 300만원 전달

2021-01-11     정세홍
김유문 (주)한국통운 회장은 1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6년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52호 회원으로 가입한 김 회장은 4년간 1억원 기부를 완료하는 등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신종 코로나로 이웃들에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