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2동새마을부녀회 방역봉사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해 소독 활동

2021-01-12     김경우 기자

울산 남구 신정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미) 방역봉사대는 연일 계속되던 한파가 주춤하자 1월 12일 코로나19의 지역 재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18곳의 방역 소독 활동을 벌였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