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물러가고 ‘포근’

2021-01-14     김경우 기자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른 14일 울산 중구 태화강둔치 미니축구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청소년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